건국대 2013학년도 모의 인문사회계 Ⅱ 2번 · mathesis.kr/archive/konkuk/2013mo/inmun2_2
문제
건국대 2013학년도 모의 인문사회계 Ⅱ 2번 · mathesis.kr/archive/konkuk/2013mo/inmun2_2
(2-1) 아래 두 답 중 어느 답을 해도 무방하다. A는 평균식을 이용한 답이고 B는 개별 학생에 대한 식을 이용한 답이다.
A. 남학생의 수학점수 평균이 78.5이고, 여학생의 수학점수 평균이 79.4이며 남학생과 여학생이 모두 100명이므로 전체 학생의 수학점수 평균은 이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모두 100명이므로 이다. 와 를 평균 식에 대입하면, 이므로, 평균 수학공부시간은 4.9시간이다.
(2-2) 아래 두 답 중 어느 답을 해도 무방하다. A는 문제의 서술을 그대로 따라서 푼 것이고, B는 탄력성 공식을 이용한 답이다.
A. 하루 공부 시간이 5시간이던 남학생이 공부시간을 만큼 증가시키면 공부시간은 가 된다. 공부 시간이 5시간일 때의 수학점수는 이고, 공부시간이 일 때의 수학점수는 이다. 따라서 수학점수의 변화율과 수학 공부시간의 변화율의 비율은 이고, 반올림하면 0.5를 얻는다.
(2-3) A가 출제자가 의도한 답이다. B도 출제자의 의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답이다.
A. 의 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다는 것은 공부시간을 통제한 후에도 여학생의 수학점수가 남학생의 수학점수보다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 같은 발견이 본질주의적 시각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본질주의적 시각에서 보면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수학점수의 차이는 남자와 여자 간의 생물학적 차이에 기인한 것이다. 문제에서 서술된 통계분석은 남학생과 여학생 간의 차이는 보여 주지만 이 차이가 생물학적 차이에 의한 것인지, 혹은 사회, 문화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에 대한 답을 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를 본질주의적 시각에 대한 증거로 해석할 수 없다.Correction. 제시된 식에서는 같은 공부시간일 때 남학생의 점수가 여학생보다 높게 예측된다. 원문의 남녀 비교 방향이 바뀌어 있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
(2-4) 본질주의적 시각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을 ‘부가적인’ 관계로 설명한다. 사회문화적인 성은 어디까지나 ‘생물학적 성’의 바탕 위에서 작용한다는 것이다. 요컨대 남녀의 성에 있어 생물학적 특징이 본질적 요소로 작용하며 그를 통해 남녀의 성차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 본질주의적 시각의 기본 입장이 된다. 따라서 사회문화적 성을 나타내는 변수 O의 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고, 생물학적 성을 나타내는 변수 D의 계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할 때 본질주의적 시각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d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c, e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을 때 본질주의적 시각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첨삭 사례
아직 등록된 첨삭 사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