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08학년도 모의 인문계열 가형 2번 · 해설강의 있음 · mathesis.kr/archive/snu/2008mo/inmunga_2
문제
서울대 2008학년도 모의 인문계열 가형 2번 · 해설강의 있음 · mathesis.kr/archive/snu/2008mo/inmunga_2
논제 1에이즈 검사 후 양성으로 판명되는 사람은 HIV 보균자 모두와 HIV 비보균자 중 5%이다.발병률이 0.1%이기 때문에 전체 중 의 비율을 차지한다.전체 인구 중 실제 HIV 보균자는 0.1%이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 보균자의 비율은 이다.그런데 HIV 비보균자인 경우에 양성으로 나올 확률을 양성으로 나온 경우 비보균자일 확률과 같다고 착각하면, 양성으로 나온 경우 비보균자가 아니라 보균자일 확률은 100%에서 그 5%를 뺀 95%라고 잘못 판단하게 된다.
논제 2논제 1에서 양성으로 판명된 사람 중에는 보균자와 비보균자로 나뉘듯이, 비행청소년 중에도 게임 중독인 학생과 게임 중독이 아닌 학생들로 나눌 수 있다.이 때, 보균자가 양성으로 판명될 확률이 100%로서 비보균자의 그것인 5%보다 높아도 양성 판명자 중 겨우 2%만이 보균자인 상황이 존재한다.따라서 비행청소년 중 게임 중독이지 않은 학생들이 1000명 중 겨우 10명에 불과하여 1%를 차지하더라도, 게임 중독이 아닌 학생들이 오히려 게임 중독인 학생들보다 더 폭력 범죄를 저지르기 쉬울 수도 있다.
논제 3게임과 폭력의 상호연관성을 파악하려면 게임 중독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나누어 각 집단에서 폭력 범죄를 저지른 학생의 비율을 비교하면 된다.또는 폭력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과 그렇지 않은 청소년을 나누어 각 집단의 게임 중독 비율을 비교할 수도 있다.다만 비율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게임 중독이 폭력 범죄의 원인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인과관계를 밝히려면 다른 요인의 영향과 시간적 선후 관계도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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