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F(x)=∫axf(t)dt는 정적분과 미분의 관계로부터, 닫힌 구간 [a,b]에서 연속이고 열린 구간 (a,b)에서 미분가능한 함수이다. 따라서 평균값의 정리를 함수 F(x)에 적용하면,b−aF(b)−F(a)=F′(c)를 만족하는 c∈(a,b)가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 F(x)의 정의에 의하여, 위 식의 좌변은b−a1(∫abf(x)dx−∫aaf(x)dx)=b−a1∫abf(x)dx와 같다. 우변은 정적분과 미분사이의 관계로부터 F′(c)=f(c)이므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2.2] f(x)=a0+a1x2+a2x4+⋯+anx2n으로 정의하자. 그러면 f(x)는 닫힌 구간 [0,1]에서 연속이므로 문제 [2.1]에 의해서1−01∫01f(x)dx=f(c)를 만족하는 c∈(0,1)가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 위 식의 좌변은∫01f(x)dx=1a0+3a1+5a2+⋯+2n+1an=0이므로, f(c)=0을 만족하는 c가 열린 구간 (0,1)에 적어도 하나 존재한다. 또한 f(c)=f(−c)이므로 c가 근이면 −c 역시 근이다. 위에서 c∈(0,1)이므로, c=0이고 c=−c이다. (사실, f(0)=a0=0이므로 0은 근이 될 수 없다.) 따라서 방정식 a0+a1x2+a2x4+⋯+anx2n=0의 실근은 적어도 두 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