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주어진 점을 좌표로 표현하고, 이를 이용하여 직선의 방정식을 논리적으로 얻어내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또 직선과 곡선의 식을 연립방정식으로 표현하고, 그 해를 도출하는 논리전개 과정을 평가한다.
[수학2 - ⅰ]<제시문3>에서 점 A의 좌표는 (0,1)이고, <제시문2>에서 점 Pa의 좌표는 (a,a2)이다. 선분 APa를 이해하기 위해 이 두 점 (1,0)과 (a,a2)을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을 구하면 y=a−1a2(x−1) 이다. 이 직선과 <제시문2>에 주어진 곡선의 식 y=x2을 연립하여 y를 소거하면 x2=a−1a2(x−1)을 얻는다. 즉, (a−1)x2−a2x+a2=0이 성립한다. 이때 얻은 이차방정식의 해 x를 구하면Correction. 점 A의 좌표 (0,1)은 (1,0)의 오기이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x=2(a−1)a2±a4−4a2(a−1)=2(a−1)a2±a(a−2)=a또는a−1a가 된다. 그런데 x=a일 때 점 Pa이므로, 다른 점 Qa는Qa=(a−1a,(a−1a)2) 으로 주어진다.
ⅱ · <제시문1>에 정의된 정적분과 영역의 넓이 사이 공식을 활용하여 넓이를 논리적으로 도출해 가는 과정을 평가한다.
[수학2 - ⅱ]<제시문3>에서 점 O의 좌표는 (0,0)이고, <제시문2>에서 점 Pa의 좌표는 (a,a2)이므로 두 점 O와 점 Pa를 지나는 직선의 방정식은 y=ax이다. 따라서 <제시문1>에 정의된 영역의 넓이를 이용하기 위해 p(x)=ax와 q(x)=x2이라 놓으면 x가 0과 a사이에서 <제시문1>의 조건 p(x)≥q(x)를 만족한다. 따라서 적분공식을 이용하면S1(a)=∫0a[p(x)−q(x)]dx=∫0a[ax−x2]dx=[2ax2−31x3]0a=6a3이다.
ⅲ · <제시문1>의 정적분을 활용하여 넓이의 값을 논리적으로 도출해 낼 수 있는지 그 과정을 평가한다. 또 다항식을 논리적으로 변형하여 간단한 형태로 표현해 낼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수학2 - ⅲ][수학2 - ⅰ]로부터 Qa는 (a−1a,(a−1a)2)이고,<제시문1>에 의하여 S2(a)=∫a−1aa{a−1a2(x−1)−x2}dx=[a−1a22(x−1)2−3x3]a−1aa=(a−1a)3{61(a−2)3} 이다.<제시문2>로부터 점 Pa는 (a,a2)이므로 선분 QaPa를 포함한 직선은 y=p(x)=a−1a2(x−1)이다. 곡선 C는 y=g(x)=x2으로 표현되므로 문제에 제시된 조건 S2(a)=(a−1a)3×g(a)로부터 g(a)=61(a−2)3 이다.Comment. 이 풀이의 g(x)=x2와 문제에서 구하는 다항식 g(a)는 서로 다른 함수이다. 같은 문자 g를 두 뜻으로 사용한 점에 유의한다.
ⅳ · 극한값의 개념을 잘 이해하여 유리함수의 비의 극한값을 논리적으로 도출해내는 과정을 평가한다.
[수학2 - ⅳ]문제 [수학2 - ⅱ]에서 S1(a)=61a3이었고,문제 [수학2 - ⅲ]에서 S2(a)=61(a−1a)3(a−2)2를 얻었다. 이 두 식의 비를 쓰고 a를 무한대로 보내면 a→∞limS1(a)S2(a)=a→∞lim61a361(a−1a)3(a−2)3로 쓰여진다.Correction. 넓이 식의 (a−2)2는 (a−2)3의 오기이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그런데 S1(a)과 S2(a)의 최고차항은 모두 삼차항 (a3)이고, 그 계수는 모두 61이므로Comment.S2(a)는 유리함수이므로 다항식과 같은 의미로 최고차항을 말할 수는 없다. 다만 a3/6S2(a)=(a−1a−2)3→1이므로, a가 한없이 커질 때 S2(a)는 61a3에 대한 비가 1에 가까워진다. 대학 답안의 “최고차항”은 이러한 뜻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S1(a)=61a3이므로 두 넓이의 비의 극한은 원문과 같이 1이다.a→∞limS1(a)S2(a)=a→∞lim61a361a3=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