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 연도의 12월 31일을 기준으로 1997년 우리나라의 GDP를 Q억 달러라 하면, 2002년 경제성장률을 고려한 우리나라의 GDP는
(1−0.069)(1+0.095)(1+0.085)(1+0.038)(1+0.07)Q
억 달러이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연평균 경제성장률을 m×100%라고 하면, 2002년 우리나라의 GDP는 (1+m)5Q억 달러이어야 함으로
(1−0.069)(1+0.095)(1+0.085)(1+0.038)(1+0.07)=(1+m)5
이고, 이 식으로부터 m을 구할 수 있다. 여기서 1+m은
1−0.069, 1+0.095, 1+0.085, 1+0.038, 1+0.07
의 기하평균임을 알 수 있다.
(2) 언론매체가 사용한 산술평균 4.38%는
5−0.069+0.095+0.085+0.038+0.07=0.0438
의 퍼센트이다. (1)에서 구한 실제평균 m과 비교할 때, 지문에서 제시했듯이 모두 같은 수의 경우를 제외하면 기하평균은 항상 산술평균보다 작으므로 1+m은
5(1−0.069)+(1+0.095)+(1+0.085)+(1+0.038)+(1+0.07)=1+0.0438
보다 작다. 따라서 1+m<1+0.0438, 즉 m은 0.0438보다 작음을 알 수 있고, 언론매체가 적용한 산술평균은 경제성과가 부풀려진 것으로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