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서울캠퍼스 2011학년도 모의 2차 2회 자연계열 2번 · mathesis.kr/archive/hanyang_seoul/2011mo_2_2/jayeon_2
문제
<논술 2>다음 제시문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선분 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의 점 에 대해, 가 나 가 아니면 각 는 반드시 직각이다.
(나) 서로 다른 두 개의 구가 서로 다른 두 점을 공유하면 그 두 구는 그 두 점을 지나는 한 원을 공유한다.
(다) 중심이 이고 반지름이 인 구 가 있을 때, 한 원과 가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날 필요충분조건은 그 원의 점들 중 로부터의 거리가 보다 큰 것과 보다 작은 것이 모두 있는 것이다.
(1) 세 변의 길이가 인 삼각형 가 있을 때, 변 , , 를 각각 지름으로 하는 세 개의 구가 모두 만나는 점은 두 개가 있다. 그 두 점 중 하나를 라 할 때 사면체 의 부피를 구하시오.
(2) 삼각형 가 둔각삼각형일 때, 변 , , 를 각각 지름으로 하는 세 개의 구가 모두 만나는 점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시오.
(3) 삼각형 가 예각삼각형이면 변 , , 를 각각 지름으로 하는 세 개의 구가 모두 만나는 점이 두 개라는 것을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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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1) 선분 를 지름으로 하는 구 위의 나 가 아닌 점 는, 선분 를 지름으로 하는 원 위의 점이므로, 제시문 (가)에 의해, 각 는 직각이다. 그러므로 각 , , 는 모두 직각이다.

따라서 사면체 는 위 그림과 같이 직육면체를 잘라낸 입체도형이다. 선분 의 길이를 각각 라 두고, 선분의 길이를 각각 라 두면이 성립한다. 이로부터,
를 얻는다. 사면체 의 부피 는 직육면체의 부피의 이고, 를 일반성을 잃지 않고 각각 으로 두어 계산하면
(문항 2) 만약 세 구의 공통 교점 가 있다면, 와 를 위 (1)에서와 같게 두자. 그러면 을 위에서와 같이 로 표현할 수 있고 삼각형 가 둔각심각형이면 중의 하나는 음이 된다. 이는 모순이므로 세 구의 공통 교점은 존재하지 않는다.Correction. “둔각심각형”은 “둔각삼각형”의 오기이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
(문항 3) 변 와 변 를 각각 지름으로 하는 평면 위의 두 원이 만나는 아닌 교점을라 하면 각 와 각 가 모두 수직이므로는 같은 직선 위에 있고 따라서 는 꼭지점 에서 선분 위로 내린 수선의 발이다.Correction. 같은 직선 위의 점 “A, X, B”는 “B, X, C”의 오기이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

제시문 (나)를 이용하면 와 는 변 와 변 를 각각 지름으로 하는 두 구가 만나는 원 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가 예각이므로 는 를 지름으로 하는 원의 밖에 있다. 따라서 변 의 중점에서 까지의 거리는 보다 크다. 또한 변 의 중점에서 까지의 거리는 명백히 보다 작으므로, 제시문 (다)에 의해 두 구가 만나는 원은 변 를 지름으로 하는 구와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난다. 즉 세 구는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동시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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