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시문 (나)에 의해 f(x)=Q(x)(x−z)+r(x)인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 Q(x),r(x)가 존재한다. 이때 r(x)는 x−z보다 차수가 낮으므로 복소수 r이라 할 수 있다. 한편, f(z)=0이므로
0=f(z)=Q(z)(z−z)+r=r.
따라서 (x−z)는 f(x)의 약수이다.
2. 만약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이 일차식이라면 보일 것이 없다. 이제 차수 k의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은 일차식의 곱으로 분해된다고 가정하고, f(x)를 k+1차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이라 하자. 제시문 (가)에 의해 방정식 f(x)=0은 한 복소수 근 z를 갖는다. 따라서
f(x)=(x−z)g(x)
인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 g(x)가 존재한다. 이때 g(x)의 차수는 k이므로, 가정에 의해 g(x)는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일차식의 곱으로 분해된다. 따라서 f(x) 역시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일차식의 곱으로 분해된다.
3. anzn+an−1zn−1+⋯+a1z+a0=0이므로, (다),(라)에 의해
0=0ˉ=anzn+an−1zn−1+⋯+a1z+a0=anzn+an−1zn−1+⋯+a1z+a0=an(zˉ)n+an−1(zˉ)n−1+⋯+a1zˉ+a0=an(zˉ)n+an−1(zˉ)n−1+⋯+a1zˉ+a0
4. 실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은 2차 이하의 실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실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 역시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이므로 문제 2)에 의해 복소수를 계수로 하는 일차식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다. 다시 말해, f(x)가 n차 다항식이라면
f(x)=an(x−z1)⋯(x−zn)
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an은 실수, z1,…,zn은 복소수이다. 한편, 문제 3)에 의하면 (x−z)가 f(x)의 약수이면 (x−zˉ) 역시 f(x)의 약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f(x)=an(x−r1)⋯(x−rp)(x−α1)(x−α1)⋯(x−αq)(x−αq)
로 나타낼 수 있다. 이때 r1,…,rp는 실수, α1,…,αq는 실수가 아닌 복소수이고, f(x)의 차수는 p+2q이다. 마지막으로, 다항식 (x−αi)(x−αi)=x2−(αi+αi)x+αiαi (i=1,…,q)는 실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이므로, f(x)는 1차 또는 2차의 실수를 계수로 하는 다항식의 곱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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