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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9학년도 모의 자연계열 2번 · mathesis.kr/archive/konkuk/2019mo/jayeon_2
제시문 2
사면체를 평행이동하여도 정사영의 넓이는 변하지 않으므로, 음의 x방향으로 사면체를 1만큼 평행이동하여 정사영의 넓이를 구하면 된다. 따라서 사면체의 꼭짓점을 A(0,0,0),B(4,0,0),C(0,2,0),D(2,1,2)이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평면 z=mx에 내린 점 A,B,C,D의 정사영을 A′,B′,C′,D′이라 하면, 점 A,C는 평면 z=mx 위에 있으므로 A′=A, C′=C이다. 평면 z=mx의 법선벡터가 (m,0,−1)이므로 점 B′은 직선 (4,0,0)+t(m,0,−1) (또는 mx−4=−1z−0y=0) 위에 있고, 점 D′은 직선 (2,1,2)+t(m,0,−1) (또는 mx−2=−1z−2y=1)위에 있다. 이 직선들과 평면 z=mx의 교점을 구하면 B′(m2+14,0,m2+14m), D′(m2+12m+2,1,m2+12m2+2m)이다.
[문제 2-1]
m=1일 때, B′=(2,0,2),D′=(2,1,2)이므로 평면 z=x위에 점 A,B′,C,D′을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따라서 사면체 ABCD의 정사영은 사각형 ACD′B′이다. AB′=22, AC=2, B′D′=1이므로 이 사각형의 넓이는 32이다.
[문제 2-2]
(i) −1≤m≤0이면 B′과 D′ 모두 x좌표가 0이상, z좌표가 0이하이다. 선분 AC의 중점을 M이라 할 때, AB′=m2+14, MD′=m2+12(m+1) 이므로 MD′≤21AB′이다.
따라서 점 D′이 삼각형 AB′C의 내부 또는 경계에 있다. 이로부터 사면체 ABCD의 평면 z=mx로의 정사영은 삼각형 AB′C임을 알 수 있다. 삼각형 AB′C의 넓이는 m2+14이다. 함수 f(m)=m2+14이 −1≤m≤0에서 증가함수이므로 이 경우 정사영 넓이의 최댓값은 4이다.
(ii) m<−1이면 B′의 x-좌표가 0보다 크고, z-좌표가 0보다 작으며 D′의 x-좌표는 0보다 작고, z-좌표는 0보다 크다. 따라서 사면체 ABCD의 평면 z=mx로의 정사영은 아래 그림의 사각형 AB′CD′이다.
그 넓이는 m2+14+m2+12(m+1)이다.Comment.m<−1에서는 선분의 길이가 MD′=−m2+12(m+1)이다. 따라서 넓이는 f(m)=m2+12−2m으로 써야 한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
함수 f(m)=m2+14+m2+12(m+1)의 도함수 f′(m)=(1+m2)1+m22−6m가 m<−1에서 항상 0보다 크므로 f는 증가함수이다.
그러므로 f(m)<f(−1)=22이다.
(i), (ii) 로부터 f(m)의 최대값은 4 이다.
채점 기준
[문제 2-1]
제시된 풀이와 같이 평행이동을 이용하지 않고 계산을 하여도 풀이는 가능하다. 다만, 제시된 풀이에서와 같이 평행이동을 이용하면 계산이 간단해 진다. 정사영이 사각형이 됨을 보이면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사면체의 꼭지점의 정사영을 올바르게 계산해도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문제 2-2]
m의 값에 따라서 정사영이 삼각형이 되거나 사각형이 됨을 밝히면 부분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제시된 풀이와는 다른, 다양한 풀이가 가능하지만 올바른 추론을 통하여 m=0일 때의 정사영의 넓이가 최대값 임을 보이면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