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2023학년도 모의 의·약학계 1번 · mathesis.kr/archive/khu/2023mo/uiyak_1
[논제 Ⅰ-1] 공 세 개가 들어있는 투명 직육면체를 정면에서 바라보면 다음 그림과 같다. 붉은 선은 태양광선을 뜻한다.
(1) 초록색 선에 의해서 만들어진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길이가 2, 밑변의 길이가 1이므로 각 θ는 60∘임을 알 수 있다. 직육면체의 높이는 2+23.
(2) 태양광선 방향에서 본 공의 모양은 다음과 같다.
단면의 넓이를 구하기 위해 세 원의 넓이에서 두 원이 겹쳐진 부분의 넓이, 즉, 주황색으로 색칠된 곳의 넓이를 구해서 2배 후 빼면 된다. <그림 2>의 부채꼴의 사잇각 θ′는 <그림 1>으로부터 θ′=2θ=120∘임을 확인할 수 있다. 색칠된 부분의 넓이는 반지름이 1이고, 사잇각이 120∘인 부채꼴의 넓이에서 주황색 삼각형(두 변의 길이가 1이고 그 사잇각이 120∘인 삼각형)의 넓이를 빼서 구할 수 있다.31π−21sin32π=31π−43.따라서 <그림 2>의 단면의 넓이는 3π−2(31π−43)=37π+23이고, 마지막으로 <그림 3>과 같이 (푸른 색 선으로 표현된) 단면의 넓이로부터 지면에 드리워진 그림자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37π+23)÷cos3π=314π+3.
[논제 Ⅰ-2](1) 중심이 C1인 원이 부채꼴과 접하는 점들을 그림과 같이 각각 D, E, F라 하면, 선분 OC1의 연장선과 호 AB가 D에서 만난다.
C1D=C1F=r1이고, ∠BOD=θ이므로, 삼각형 C1OF에서 sinθ=OC1C1F=1−r1r1을 만족하므로, r1=1+sinθsinθ가 된다.
자연수 n에 대해서, 중심이 Cn+1인 원은 중심이 Cn인 원과 접하므로, sinθ=rn+rn+1rn−rn+1을 만족한다. 따라서, rn+1=1+sinθ1−sinθrn을 만족한다. 중심이 Cn인 원의 넓이를 An이라 하면, 수열 {An}은 첫째항이 πr12=π(1+sinθsinθ)2이고 공비가 (1+sinθ1−sinθ)2인 등비수열이 된다.따라서, 모든 원의 넓이의 합은 n=1∑∞An=1−(1+sinθ1−sinθ)2π(1+sinθsinθ)2=4πsinθ가 된다.
(2) 수열 {rn}은 첫째항이 r1이고 공비가 1+sinθ1−sinθ인 등비수열이므로, rn=r1(1+sinθ1−sinθ)n−1=(1+sinθ)nsinθ(1−sinθ)n−1이다. 따라서, r100=(1+sinθ)100sinθ(1−sinθ)99=f(θ)이다.x=sinθ라 하고, g(x)=(1+x)100x(1−x)99라 하면, f(θ)=g(sinθ)이다. 그러면, f′(θ)=g′(sinθ)cosθ이고, 0<θ<2π에서 cosθ>0이므로, f′(θ)=0이면 g′(sinθ)=0이다. 0<θ<2π에서 x=sinθ는 0<x<1을 만족하므로, g′(x)=0이 되는 x를 계산하자.g′(x)=dxd((1+x)100x(1−x)99)=(1+x)200((1−x)99−99x(1−x)98)(1+x)100−100x(1−x)99(1+x)99가 되어 이를 정리하면, g′(x)=(1+x)101(1−x)98{(1+x)(1−100x)−100x(1−x)}=(1+x)101(1−x)98{1−199x}가 된다. sinθ=1991를 만족하는 0<θ<2π는 sinθ가 증가함수이므로 유일하게 존재하고, 이를 θ0이라 하자. θ<θ0이면, f′(θ)>0이고, θ>θ0이면, f′(θ)<0이므로, f(θ)는 θ=θ0에서 극댓값을 갖고 이는 최댓값이 된다.즉, r100은 sinθ=1991일 때 최대가 된다. 이때, r1=1+sinθsinθ=1+19911991=2001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