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원 짜리 동전과 100원 짜리 동전으로 500원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다.
(1,1,1,1,1,1,1,1,1,1) : 1가지(1,1,1,1,1,1,1,1,2) : 9C1=9가지(1,1,1,1,1,1,2,2) : 8C2=28가지(1,1,1,1,2,2,2) : 7C3=35가지(1,1,2,2,2,2) : 6C4=15가지(2,2,2,2,2) : 1가지
이므로 총합은 89가지이다.
답 : 89가지
(2)
50원 짜리 동전을 1, 100원 짜리 동전을 2라고 하라 n에 대응되는 f(n)을 나열해 가면 다음과 같다.

이런 방법으로 전개를 해 나가면 방법 수는 피보나치 수열을 형성함을 알 수 있다. 즉, n에 대응되는 f(n)을 나열해 가면서 f(n+2)=f(n+1)+f(n) (n≥0)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답 : f(n+2)=f(n+1)+f(n), (n=0,1,⋯,)
(3)
(2)에서 얻은 f(n+2)=f(n+1)+f(n) (n≥0)로부터 이 식을 다음과 같이 변형한다.
f(n+2)−af(n+1)=b[f(n+1)−af(n)]. ①
(2)에서 얻은 식과 ①이 같은 식이므로 a+b=1, ab=−1임을 알 수 있고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와의 관계를 이용하면 a, b는 x2−x−1=0의 근임을, 그리고 이 들 값은 21±5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g(n)=f(n+1)−af(n)이라고 하면 g(n+1)=bg(n)이므로 이는 공비가 b인 등비수열이 된다. 초항 g(0)=f(1)−af(0)=1−a=b이므로 수열
g(n)=f(n+1)−af(n)=bn+1, (n≥0) ②
이다.
여기서 a의 역할과 b의 역할이 서로 바뀔 수 있으므로 다음 식도 얻어 낼 수 있다.
g(n)=f(n+1)−bf(n)=an+1, (n≥0) ③
식 ②와 ③을 빼면 다음 식이 얻어진다.
(b−a)f(n)=bn+1−an+1,
f(n)=b−abn+1−an+1. ④
식 ④는 a와b가 21±5의 어떤 값을 갖더라도 항상 다음과 같다.
답 : f(n)=5(21+5)n+1−(21−5)n+1, (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