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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20학년도 모의 자연계열 II 2번 · mathesis.kr/archive/ewha/2020mo/jayeon2_2
(1) 평면 Pt와 구 S가 한 개보다 많은 점에서 만나도록 하는 t의 범위를 구하고, 이 범위 안의 실수 t에 대하여, S와 Pt가 만나서 생기는 원 Wt의 반지름의 길이를 f(t)라고 할 때, f(t)를 구하여라.
CAt=(c+tv)−c=tv으로, t=0이면 이 벡터가 평면 Pt와 수직이고, 따라서 At는 C에서 Pt에 내린 수선의 발이다. C와 평면 Pt와의 거리는 ∣tv∣=∣t∣∣v∣=∣t∣12+12+12=3∣t∣이다. t=0인 경우에는 C=At이므로 C와 Pt의 거리는 0=3∣t∣이다.
한 편, 구 S상의 임의의 점과 C와의 거리는 1이다. 따라서 3∣t∣<1일 때만 구와 평면은 원에서 만난다. 따라서 구하는 범위는 −31<t<31이다.
S와 Pt가 만나 이루는 교선을 Wt라 하고, Bt를 Wt상의 임의의 점이라고 하자. 선분 CAt는 Pt에 수직이므로, 선분 AB와도 수직이다. 또한 Bt는 구 S상의 점이므로 CBt=1이다. ∠CAtBt=π/2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에 의해 AtBt2=CBt2−CAt2=12−∣3t∣2=1−3t2이다. 즉 At에서 Wt의 임의의 점까지의 거리가 1−3t2로 일정하므로, 원 Wt의 중심은 At이고 반지름은 1−3t2이다. 따라서 답은 f(t)=1−3t2이다.
(2) 문제(1)에서 구한 범위 안의 실수 t에 대하여, 구 S로 둘러싸인 영역을 평면 Pt가 두 부분으로 나눈다. 이 두 부분의 부피를 구하여 t에 관한 식으로 표현하여라.
직선 l을 축으로 생각하자. t≥0이면 점 At는 점 C로부터 벡터 v 방향으로 길이 ∣tv∣=3∣t∣만큼 간 곳에 위치해 있고, t<0이면 −v 방향으로 길이 3∣t∣만큼 간 곳에 있다. s=3t라고 두자. 직선 l상에서 C로부터 v 방향으로 길이 s만큼의 위치에 At가 있다고 할 수 있다. s가 음수면 반대인 −v 방향으로 길이 ∣s∣만큼 간 것으로 이해한다.l상의 이 점 At에서 우리가 부피를 구하고자 하는 영역의 수직 단면은 반지름 f(t)인 원이므로, 넓이가 π⋅f(t)2=π(1−3t2)=π(1−s2)이다. 영역의 부피는 이 넓이 식을 범위에 맞게 적분하면 된다.첫째 영역은 s가 3t에서 1까지 움직일 때이므로 부피가 ∫3t1π(1−s2)ds이고, 계산하면[π(s−3s3)]3t1=π(32−3t+3t3)이다. 나머지 영역은 구의 부피 34π에서 첫 번째 부피를 빼면 된다.따라서 부피는 각기 π(32−3t+3t3)과 π(32+3t−3t3)이다.
(3) f(t0)=36인 양수 t0에 대하여 평면 Pt0로 나누어진 구 S의 조각 중 평면 Pt0에서 벡터 v 방향에 위치한 조각을 xy평면으로 정사영하여 얻어지는 도형의 넓이를 구하여라(단, 이 조각은 원 Wt0를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함).
f(t0)=1−3t02=36이면 1−3t02=96여서 t02=91이므로, t0=31이다 (t0>0). C와 Pt0의 거리는 CAt0=3∣t0∣=31이다. 편의상 A=At0, P=Pt0, W=Wt0로 표기하자.C를 지나는 평면 z=10과 평면 P의 교선을 m이라 하고, 점 A에서 m에 내린 수선의 발을 F라고 하자. 선분 AF는 평면 P에 속해 있으며 선분 CF는 z=10평면에 속해 있고, 두 선분이 모두 m에 수직이므로, 선분 AF와 선분 CF의 사잇각은 평면 P와 z=10평면의 이면각 θ와 같다. 평면 z=10의 법선벡터 (0,0,1)과 평면 P의 법선벡터 (1,1,1)을 이용하면 cosθ=∣(0,0,1)∣∣(1,1,1)∣(0,0,1)⋅(1,1,1)=31을 얻는다.CA와 cosθ, sinθ=1−cos2θ=2/3를 이용하면 CF=1/2, AF=1/6를 얻는다. 구 S와 평면 z=10의 교선은 C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이 1인 원 U이고, CF=1/2<1이므로, 그림과 같이 평면 z=10상에서 F가 U의 내부에 위치한다.
직선 m을 포함하며 평면 z=10에 수직인 평면을 R이라 하자. xy평면으로의 정사영의 넓이를 구하고자 하는 구의 조각은 평면 z=10과 평면 R에 의하여 세 부분 [1], [2], [3]으로 그림과 같이 나뉜다. [3]의 정사영은 [2]의 정사영에 포함된다. [2]의 정사영은, [2]의 밑면에 해당하는 활꼴 도형의 정사영과 같으며, [1]의 정사영은 [1]의 밑면에 해당하는 활꼴 도형의 정사영과 같다.
[2] 부분의 밑면은 원 U내부에서 그림의 빗금친 부분이다. 직선 m과 이 원의 교점들을 I,J라 하자. ∠ICF=α라고 두면, cosα=1/2로부터 α=π/4를 얻는다. 따라서 각 2α에 해당하는 부채꼴 CIJ의 넓이는 π⋅12⋅(2α)/(2π)=π/4이다. FI=sinα=1/2이며, ∠JCF=α이므로 JF=sinα=1/2이다. 따라서 삼각형 CIJ의 넓이는 (2/2)⋅(1/2)⋅(1/2)=1/2이고, 구하고자 하는 활꼴의 넓이는 4π−21이다. 한편 평면 z=10은 xy평면과 평행이므로, [2]의 밑면의 xy평면으로의 정사영의 넓이 역시 4π−21이다.Correction. 두 활꼴 그림의 위치가 서로 바뀌어 있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
[1]의 밑면은 원 W의 내부에서 그림의 빗금친 부분이다. ∠IAF=∠JAF=β라고 두면, cosβ=6/31/6=21이므로 β=π/3이다. 각도 2π−β에 해당하는 부채꼴 AIJ의 넓이는 π(36)2⋅2π2π−2⋅(π/3)=94π이다. IJ=2/2=2이므로 삼각형 AIJ의 넓이는 2⋅(1/6)⋅(1/2)=3/6이고, 따라서 빗금친 부분의 넓이는 94π+63이다. 평면 P와 xy평면의 이면각 θ에 대하여 cosθ=1/3이 성립하므로, ([1]의 밑면의 xy평면으로의 정사영의 넓이)=([1]의 밑면의 넓이)⋅cosθ=(94π+63)⋅31.Correction. 부채꼴의 중심각 2π−β는 2π−2β의 오기이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