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 공평한 함수의 개수를 구하는 타당한 방법을 제시하면 +7점 · 공평한 함수의 개수가 n!임을 보이면(3-1) 함수 f:{1,2,⋯,n}→{1,2,⋯,n}이 공평한 함수가 되도록 f(1)부터 f(n)까지 값을 차례대로 정하자. f(1)의 값으로 가능한 것은 1부터 n까지 n가지 경우가 있다. f(1)의 값을 정한 후에, f(2)의 값은, 시행 후 R2가 R1과 겹치지 않아야 하므로 n−1가지 경우가 있다. 같은 방법으로 f(3)의 값은, 시행 후 R3가 R1 또는 R2와 겹치지 않아야 하므로, n−2가지 경우가 있고, ⋯, f(n)의 값은 시행 후 Rn이 R1,R2,…,Rn−1과 겹치지 않아야 하므로 1가지 경우가 있다. 따라서 곱의 법칙에 의하여 공평한 함수 f의 개수는 n!이다.
+5점 · g(x)가 공평한 함수임을 보이면(3-2) (a) 함수 g로 시행을 하여 동전을 옮기면, 함수 f로 시행을 하여 동전을 옮긴 후 시계 방향으로 1만큼씩 더 옮긴 것과 같다. 동전은 모두 다른 꼭짓점 위로 옮겨지므로 g는 공평한 함수이다.
+6점 · b−a가 5,7,8인 경우에 불가능함을 명확하게 보이면 +4점 · b−a가 6인 공평한 함수를 하나 찾으면(3-2) (b) 치역이 {a,b}인 공평한 함수가 존재하면, (3-2) (a)에 의하여 치역이 {a−b+9,9}인 공평한 함수가 존재한다. 이때, 치역의 두 원소의 차는 변화가 없으므로 b=9이고, 9−a≥5, 즉, a=1,2,3,4인 경우만 고려하면 된다.정9각형 위에 있는 9개의 동전 중 일부는 시계 방향으로 9만큼 옮기고, 나머지는 시계 방향으로 a만큼 옮긴다. 9만큼 옮기면 원래 있던 꼭짓점으로 돌아오므로,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시행을 할 때, 옮기지 않는 동전과 a만큼 옮기는 동전이 각각 적어도 하나씩 존재하므로, 정9각형 위에는 R은 옮기지 않고, R′은 시계 방향으로 a만큼 옮기는 시계 방향으로 연속하여 위치한 두 동전 R,R′이 존재한다.정n각형을 적당히 회전하여 R=R9, R′=R1, 즉, f(9)=9, f(1)=a라고 가정할 수 있다. 이때 시행 후 동전 R9는 P9 위에 그대로 남아있고, R1은 P1+a로 이동한다. 시행 후 동전의 위치가 겹치지 않으므로 원래 P1+a 위에 있던 동전 R1+a는 이동해야 한다. 따라서 f(1+a)=a이고, R1+a는 P1+2a로 이동한다. 그러면 P1+2a 위에 있던 동전 R1+2a도 이동해야 하고, f(1+2a)=a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시행 후 동전의 위치를 보면 다음과 같다.a=1인 경우, R1은 P2, R2는 P3, ⋯, R8은 P9로 이동한다.a=2인 경우, R1은 P3로, R3는 P5로, R5는 P7로, R7은 P9로 이동한다.a=4인 경우, R1은 P5로, R5는 P9로 이동한다.위의 세 가지 경우에는 P9 위에 적어도 두 개의 동전이 위치하게 되어 공평한 함수가 될 수 없다. 따라서, a=1,2,4인 공평한 함수는 존재하지 않는다.a=3인 경우에는,f(k)={39k=1,4,7k=2,3,5,6,8,9로 정의하면 공평한 함수가 된다. 이때 b−a의 값은 6이다.따라서 5 이상의 자연수 중 b−a의 값으로 가능한 것은 6뿐이다.
+4점 · 동전 Ri가 점 Pk로 이동할 때 i+f(i)−k가 n의 배수임을 보이면 +3점 · 동전이 이동한 거리의 합이 2n(n+1)임을 보이면 +3점 · n이 짝수일 때 2n(n+1)이 n의 배수가 아님을 이용하여 공평한 함수가 존재하지 않음을 보이면Correction. “공평한 함수”는 “공평한 일대일대응”의 오기다. 그러나 원칙에 따라 원문 표기를 그대로 실었다.
(3-3) 귀류법으로 공평한 일대일대응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이자.공평한 일대일대응 f가 존재한다고 가정하자.각각의 i에 대하여, 시행 후 동전 Ri의 위치를 Pk라 하면, i+f(i)=k이거나 i+f(i)=n+k이다. 즉, i+f(i)−k는 n의 배수이다. 따라서 모든 동전 Ri에 대하여 (i+f(i)−k)의 값을 모두 더하면 그 값은 n의 배수가 된다. 또한 공평한 함수의 정의에 의하여 시행 후에는 각각의 1≤k≤n에 대하여 Pk에 정확히 하나의 동전이 놓인다. 따라서 모든 동전 Ri에 대하여 (i+f(i)−k)의 값을 더한 것은 i=1∑n(i+f(i))−k=1∑nk와 같고, f는 일대일 대응이므로 제시문(나)에 의하여i=1∑n(i+f(i))−k=1∑nk=i=1∑nf(i)=1+2+⋯+n=2n(n+1)이다. 그런데 n이 짝수이므로 2n(n+1)=2n⋅n+2n은 n으로 나눈 나머지가 2n으로 n의 배수가 될 수 없다. 이는 모순이다. 따라서 공평한 일대일대응은 존재하지 않는다.